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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17 시행 올해 국가직 9급 필기시험 장소 ‘공개’...전년대비 10곳 늘려

등록일 : 2021-04-15조회수 : 58

지원자 늘면서 시험장소도 ‘확대’…19만8110명, 전국 436개 시험장서 실력 겨뤄

2021년 국가직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이 오는 4월 17일 시행되는 가운데 인사혁신처가 시험 장소 및 응시자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.

필기시험 장소는 전국 436개 시험장으로 지난해 426개보다 10곳이 확대됐다. 수험생 간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시험실 당 수용인원을 평년 25명에서 20명 이하로 감소시켰기 때문이다.

지역별 시험장소는 ▲서울 92개 ▲부산 45개 ▲대구 36개 ▲인천 24개 ▲광주 29개 ▲대전 18개 ▲울산 12개 ▲세종 4개 ▲경기남부 44개 ▲경기북부 12개 ▲강원 14개 ▲충북 13개 ▲충남 10개 ▲전북 25개 ▲전남 10개 ▲경북 13개 ▲경남 30개 ▲제주 5개 등이다.

인사혁신처는 최근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를 고려해 자가격리자뿐 아니라 확진 수험생도 본인이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, 방역관리하에 응시를 허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.

이에 따라 확진자는 주치의 동의 후 지정된 병원·생활치료센터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으며, 자가격리자의 경우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일시 해제 승인 후 권역별 7개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한다.


또 인사혁신처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시험장소가 폐쇄될 경우 다른 시험장에서 시험을 시행할 예정으로, 변경 장소는 개별 문자메시지로 사전 안내한다고 전했다.

시험 방역을 위해 모든 시험실은 오전 8시부터 출입할 수 있으며, 응시자는 응시표와 신분증을 소지하고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된 장소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.

김우호 인사처장은 “최대 규모의 국가직 공무원 채용시험인 9급 공채 필기시험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”라며 “안전한 시험 운영을 위해 사전에 안내된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”라고 당부했다.

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되며,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27일 ‘사이버국가고시센터(https://www.gosi.kr)’를 통해 발표된다.

한편, 올해 국가직 9급 공채 시험에는 최종 5,662명 선발에 19만8,110명이 지원하여 평균 35.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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